한해 갈수록 쉽게 뭉치는 목,어깨,허리,등근육이네요... 집에 안마의자가 있지만 저의 아픈 뭉친근육들까지 완전히 커버해주진 못하네요.
정형외과 물리치료가 시원하긴해도 잠깐뿐이고 며칠 지나면 또 금새 뭉쳐버리기 일쑤죠. 그렇다고 매일 병원에 가는 비용,시간도 만만치않고.. 그래서 자꾸만 집에서 간단히 할 수 있으면서도 효과 좋은 마사지건에 눈길이 갑니다.
기본 스펙
제품명 | CL-MG1 |
전압 | 24V 1A |
크기 | 175 x 230 x 75mm |
무게 | 980g |
작동시간 | 10분 |
배터리 | 2550mAh 최대 6시간 |
모터 | 24V 파워모터 |
제스파 VS 머슬테크 비교 리뷰
셀라랩 CL-MG1 구성품
헤드(4) | 둥근볼(1)/총알형(1)/U자형(1)/평평한 헤드(1) |
그 외 | 충전기/매뉴얼/전용보관가방 핑크색 |
제품 특징
초당 최대 3500rpm으로 진동하며 총 4단계로 조절로 가벼운 마사지부터 근육 딥 마사지까지 가능하다.
1단계 가벼운 마사지는 분당 1200회 진동 / 2단계 분당 2100회 / 3단계 분당 2700회 / 4단계 분당 최대 3500회로 마사지된다.
BLDC 모터 탑재로 고출력과 저소음이 특징이다.
제품 후면에 배터리칸(총4칸)을 확인할 수 있는데, 1칸당 25%이며 노란색 램프가 들어온걸로 배터리 용량상태가 쉽게 확인이 된다.
그리고 대용량 배터리는 풀충전후 최대 6시간 사용가능하고, 1회 사용에 10분작동하니 오랜 마사지를 원하면 다시 작동을 눌러서 단계를 맞춰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10분뒤 기계가 꺼지니 안전성에선 좋긴하다.
충전후 무선으로 마사지건 사용이 되서 편리한데 타사 마사지건의 무게가 보통 800~900g인것을 감안하면 보통 마사지건의 무게와 비슷하다.(980g) 그래도 1kg로 안되는 무게라 본체자체는 가볍다고 할수있다.
전용 거치대,가방도 예쁜 파스텔 핑크색상이라 특히 여성들한테 인기가 많은듯하다. 가벼운 무게와 전용가방이 있어 야외에 들고다니면서 마사지 가능한 편리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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